회사 개요

https://ggsensors.com 에서 최신 정보를 확인하세요.

경영정보

(주)공감센서의 대표이사는 한국전자통신연구원 책임연구원으로서 창업휴직하고, 카이스트박사 출신의 연구소장(한국전자통신연구원,삼성전자,대학교수)과 연구개발하여 TAM(템)이라는 초미세먼지센서를 개발하였습니다. 

이 장치는 높은 내구성, 높은 정확도, 실시간성을 제공합니다. 회사는 한국전자통신연구원 대전 본원에 입주해 있습니다.

공감센서는 에어나우(https://airnow.kr/)를 운영하여 설치된 TAM의 실시간 데이터를 손쉽게 확인할 수 있는 서비스를 제공하고 있습니다.

TMA은 초미세먼지 농도를 실시간으로 정확한 측정이 가능합니다.

초미세먼지는 혈관 침투가 가능하기 때문에 각결막염, 아토피, 후두염 등 각종 질병을 유발합니다. 
초미세먼지가 심뇌혈관에 들어오면 염증반응으로 동맥경화, 혈전, 심근경색/뇌경색을 야기할 뿐 아니라 미세혈류의 대뇌피질 공급장애로 치매, 우울증, 지능저하를 야기합니다. 
또한 초미세먼지는 암세포내 신생혈관 생성으로 암 환자의 조기 사망률을 증가시킵니다.

또한 초미세먼지는 대기 중 수천 킬로미터를 이동할 수 있으며, 흡습성이 강하여 세균, 바이러스와 같은 병원균을
공기 중으로 확산시키는 캐리어라는 연구결과과 논문으로 발표되었습니다.

선진국에서는 이미 초미세먼지 노출제로 정책을 시행하고 있습니다. 이를 위해서는 지금당장 우리집 주변의 초미세먼지 농도를 측정할 수 있어야 합니다.

TAM은 실시간, 정확한 측정이 가능합니다. 공감센서에서 템을 통하여 집주변의 실시간 대기질 정보를 알려드립니다.